동명정보대학교(총장 양승택 http://www.tit.ac.kr)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식 소프트웨어인력양성센터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대학이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MS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있지만 학부과정에서 MS 자격증관련 교과목 개설과 접목된 MS공식 소프트웨어인력양성센터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동명정보대학교 학부생들은 최첨단 소프트웨어 교육을 2·3학년 때부터 접할 수 있게 됐고 MS의 각종 공인 자격시험 응시료 할인, MS 협력사로 취업기회 확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양승택 총장은 “교내 MS실습실에서 MS의 모든 제품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학년도 1학기에 4GL프로그래밍(2학년 대상), 데이터베이스 설계·웹프로그래밍(3학년)을 시작으로 2학기 C#프로그래밍(2학년), 데이터베이스 응용, 웹프로그래밍 응용(3학년) 등 6개 과목 24개 과정의 교과목을 정식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정보대학교는 오는 29일 오전 교내에서 이 센터의 입주 및 개소기념 현판식을 갖는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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