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산업 활성화의 조타수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 http://www.kiec.or.kr)이 상무급 상근 임원직제 신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99년 출범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그동안 원장-팀장(사무국)-팀원 체제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최근 1∼2년새 진흥원의 역할 및 각종 사업이 강화된데다 조직도 올해 14팀 2사무국 체제로 확대돼 원장의 업무 부담이 과중해 졌다는 것이다. 이번에 신설이 검토되는 상무직은 원장과 팀장간 완충 역할을 맡기기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올해도 전년도의 사업 대부분을 유지하고 △e러닝산업 주무기관으로서 e러닝 산업 육성 기능 △남북전자상거래협력위원회 사무국 기능 △국제 e비즈니스 자격증 인증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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