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조충환 http://www.hankooktire.co.kr)는 미국 포드자동차와 5년 동안 연평균 38만개의 타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자사 고유상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납품하는 타이어는 포드자동차의 대표적 밴용 차량인 ‘이코노라인(Econoline) E-350’에 채택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위해 14일 미국 현지 포드자동차 공장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이코노라인의 첫 출고식을 가진다. 수출금액은 교체용 타이어까지 포함해 5년간 총 9000만달러에 이른다.
포드의 이코노라인은 지난 61년 처음 생산된 이후 연간 100만대 이상이 팔리는 대중적인 밴용 차량으로 포드자동차의 주력 제품 중 하나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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