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온라인 음악서비스 업계의 최대 이슈메이커였던 벅스(대표 박성훈 http://www.bugs.co.kr)가 본사 이전과 함께 재도약을 선언했다.
벅스는 지난 9일, 9개월 간의 역삼동 ‘스타타워’ 생활을 정리하고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삼일프라자’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지난해 음악저작권과 관련한 각종 소송에 휩싸이면서 자금난을 겪어온 벅스는 이번 본사 이전으로 고정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훈 대표는 “3월까지는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매출을 극대화해 벅스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간판 메뉴인 음악 플레이어에 오디오 광고를 삽입, 공격적으로 광고주를 영입하고 있으며 매출 기여도가 높은 모바일, 영화 등의 콘텐츠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