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네트(대표 김홍철 http://www.pp-plus.co.kr)는 설을 맞아 이달중 선불이동전화 서비스(PP-플러스) 가입자에 3만원을 무료로 충전해주고 단말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효자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비와 기본료가 없으며 사용요금은 10초당 48원으로 이용자가 선불요금을 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면 저렴하게 이동전화를 쓸 수 있다.
또 1만원만 선불로 충전하면 잔액이 소진되더라도 2개월간 수신을 할 수 있어 이동전화 요금을 최대한 절약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월 5000원으로 전화가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충전방법은 계좌이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동전화망은 LG텔레콤의 망을 활용하게 된다.
이 회사 김재균 이사는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저렴하게 임대해 차별화된 선불제 서비스로 몇 개월만에 가입자 1만5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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