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행정자치부가 진행하고 있는 ‘설날 e시장보기 운동’이 화제다.
‘설날 e시장보기 운동’은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공직자가 중심이 돼 인터넷으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행사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진국형 농어촌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정보화마을(http://www.invil.org)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정보화마을은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정보콘텐츠 구축 등 관련사업을 통해 농어촌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부터 중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에 103개 마을이 조성됐다.
이번 이벤트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정보화마을은 ‘설맞이 와르르 이벤트’ 등을 실시해 신규고객과 구매고객에게 경품도 전달한다.
손학규 지사는 “e-시장보기는 고향사랑, 가족사랑, 정보화마을(인포메이션 네트워크 빌리지)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강제적인 캠페인이 아닌 자율적인 참여 행사”라고 강조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농어촌 정보화 및 농어촌(고향) 끌어안기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80)725-1100, (02)733-590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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