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수익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월 초 서울역 철도빌딩에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을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철도교통진흥재단(이사장 신광순 철도청 차장 직무대리)은 △도시개발 및 철도연계사업추진본부 △인터넷 쇼핑몰 추진본부 △모바일·멤버십카드 시스템 추진본부 △복합운송 렌터카 멤버십 추진본부 △문화사업추진본부 등 5개 본부로 구성된다.
재단에서는 향후 현 철도회원 카드의 한계성 극복을 위해 △KORAIL 멤버십카드 사업 △인터넷 쇼핑몰 사업 △복합 연계 교통사업 △고속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문화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철도청은 이달말 사업별로 공모를 통해 사업주관자를 선정하는 한편 각 사업 본부장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을 영입,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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