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컴퓨터업체인 IBM이 ‘최다 특허 업체’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C넷에 따르면 IBM은 미 특허·상표청으로부터 지난해 3415개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IBM은 11년 연속 ‘최다 특허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IBM의 한 관계자는 “일년에 300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한 곳은 IBM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닉 도노프리오 IBM 기술부사장은 “우리는 지난 10년간 고객 요구 부문에 연구력을 집중해 왔다”며 “이 때문에 특허의 대부분이 고객 이슈에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BM이 다른 기업과 다른 점은 이러한 새 기술을 재빨리 제품화하는 능력”이라고 덧붙이며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이 2년 연속 전체 특허의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3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