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한 직원이 자사의 새 노트북 ‘다이너북 SS SX(dynabook SS SX)’를 소개하고 있다. 이달말부터 일본시장에 출시될 이 제품은 995그램의 초경량형으로 1기가헤르쯔(㎓) 인텔 펜티엄M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또 12.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으며 가격은 21만엔(196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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