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올해 IP콘택트센터, 인터넷전화, 광네트워크, 모바일서비스, VPN(가상사설망) 등 전략서비스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48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삼성그룹외 매출비중을 34%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사업경쟁력 강화로 지난해 전년대비 20% 성장한 4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고객만족실천 △2006년 대외 비중 50% 확보를 위한 그룹 외 시장 확대 △차세대 응용서비스로 미래 성장엔진 확보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이달안에는 중장기 사업전략 및 신규사업 기획기능 강화, 전략 마케팅 역량 강화, 해외사업 적극 추진 등을 골자로 기획과 마케팅을 강화한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박양규 사장은 “IP기반으로 급속히 변모하는 시장의 움직임을 먼저 읽고 IP기반 통신서비스를 전략상품으로 내놓은 것이 효과를 얻고 있다”며 “올해에도 전사적 품질개선 활동을 전개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고히하는데 주력, 고객만족과 매출확대를 함께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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