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BCS(사장 제임스 고든)는 최근 교보생명의 관리회계 마스터플랜 설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보생명이 재무회계·관리회계·경영계획·성과관리 등 통합 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재무정보의 정합성과 고객·채널·조직별 다차원 수익성 분석 툴을 기반으로 경영계획과 성과 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경영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IBM BCS가 경영관리 컨설팅 방법론과 전사적 데이터 분석시스템, 전사적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에 대한 기존의 IT컨설팅 서비스를 연계시켜 설계했으며, 교보생명의 경영·업무 현황 이슈를 분석하고, 향후 경영관리 방향 뿐 아니라 최적의 미래형 경영 프로세스와 이에 걸맞은 통합경영관리 전산환경을 제시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마스터플랜이 경영체제 정착에 따른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효율성 증대에 따른 원가 절감 △일상 거래처리 업무 부담 감소 △월차 결산기간 단축 △경영 투명성 향상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 등의 이점을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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