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소프트웨어가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업체인 에자센트(Ejasent)를 59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설립된 에자센트는 ‘업스케일’과 ‘마이크로메저’라는 유틸리티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달말까지 인수작업이 완료된다. 베리타스는 작년에도 유틸리티 컴퓨팅 관련 업체인 자레바와 프리사이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에자센트 인수로 베리타스의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이 보다 힘을 얻게 됐다”고 강조하며 “프로세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컴퓨팅 자원에 대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유틸리티 컴퓨팅이 올해도 각광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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