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는 게임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인기 개그맨 정준하와 문천식의 익살스런 연기가 고스톱 게임에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정준하, 문천식씨를 게임포털 ‘게임나라닷컴’ 고스톱 게임의 목소리 연기 모델로 기용했다.
이들의 녹음현장은 MBC 코미디 프로그램 ‘노브레인 서바이벌’ 녹화장을 방불케 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정준하씨는 최근 유행어인 ‘내가 고를 못한다는 편견을 버려’ ‘난 소중하니깐, 쓰리고’ ‘나를 두번 죽이는거라고···’ 등의 멘트를 게임에 넣었다.
문천식씨는 ‘먹은걸로 해주세요, 제발∼’ ‘나 안해, 나 안해’ 특유의 말 얼버무리는 멘트 등 각자의 유행어를 ‘맞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재현해냈다.
게임나라의 한 관계자는 “이미 강호동씨를 고스톱 목소리 모델로 발탁, 재미를 본 데 이어 정준하, 문천식씨의 개그 연기까지 더해지면 게임나라 사용자수는 폭발적으로 늘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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