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AS 접점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04년을 고객만족도지수(CSI) 100 달성의 해로 선포하고 이를 위해 △서비스 품질 리더십 확보 △센터 경쟁력 강화 △평가 시스템 혁신 △센터 직원 복지수준 향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8일 LG강남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임직원 및 전국 서비스센터 소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2004년 LG전자 고객서비스 정책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외산업체의 국내시장 진입이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고객관계관리(CRM)서비스’ 체제를 조기 구축하고 프리미엄 제품의 서비스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고객서비스부문장 송성순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과 믿음을 드리는 서비스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1등 LG 달성을 위해 모든 조직원과 협력업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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