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링크가 비용절감차원에서 콜센터 업무를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어스링크는 해리스버그, 새너제이 등 미국 주요 지역에 위치하던 콜센터를 순차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약 1300여명의 인력이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
어스링크 관계자는 “콜센터 폐쇄에 이어 애틀랜타에 있는 콜센터 운영부문도 줄여나갈 것”이라며 “콜센터 업무를 인도, 필리핀 등에 기반을 둔 회사에 아웃소싱할 것”이라고 말했다.
C넷은 최근 AOL 등이 인도와 필리핀에 콜센터 업무를 아웃소싱하는데다 이곳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기로 결정한 것 등을 보도하며 최근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아웃소싱 붐을 소개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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