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전통문화 상품몰 트래디몰(http://www.tradimall.com)이 확대 개편된다.
지난해 7월부터 솔루션 개발업체 티에스와 공동 경영에 나선 전주상공회의소는 다음달까지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전통상품과 문화콘텐츠, 부가서비스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의 명인·명창을 비롯, 전북지역 특유의 문화특산물을 상품화하고 경남 진주,전남 순천·광양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와 연계해 ‘지리산 쇼핑몰’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100여개인 입점업체를 200여개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특히 전주상의는 이번 확대개편을 계기로 대대적 마케팅 활동을 벌여 전국적 쇼핑몰로 영역을 확대해 올해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전주상의의 한 관계자는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장점을 살려 전국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비록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미진했으나 올해에는 300∼400%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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