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등 4개사가 오는 6일부터 코스닥시장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코스닥위원회는 프롬써어티와 엠텍비젼, 삼원테크, 엘리코파워 등 4사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 오는 6일부터 시장 거래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반도체 장비 업체인 프롬써어티는 삼성전자에 대한 납품 비중이 지난해 99.6%에 달했다. 엠텍비젼은 카메라폰용 컨트롤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통신장비 업체고 삼원테크는 유압용 관이음쇠가 주요 제품인 금속산업체며 엘리코파워는 2차전지 활성화 장비와 전원 공급장치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4개사는 모두 벤처기업으로 액면가는 500원이다. 매매 기준가격이 되는 공모가는 프롬써어티 1만1000원, 삼원테크가 7500원으로 결정돼 있다. 엠텍비젼과 엘리코파워의 기준가는 모두 2500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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