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두진용씨(43)가 IAEA사무총장이 수여하는 2003년도 우수 직원상을 수상했다.
두 씨는 2001년 9월 IAEA 직원으로 채용되어 안전조치정책개발부에서 근무하며 원자력시설 안전조치를 적시에 수행하는 방안을 개발하여 사찰시기를 최적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직원상은 IAEA의 2000여명의 직원중 매년 10여명이 수상자로 결정되며 IAEA에 진출한 우리나라 원자력 전문가의 우수성과 성실성이 입증된 쾌거이다.
과기부에서는 우리나라 원자력전문가의 IAEA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29명의 원자력전문가들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증진을 위해 IAEA 사무국에 근무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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