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련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30일 SK증권과 선물옵션HTS 콘텐츠 개발 및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두리정보통신의 자체브랜드인 선물옵션 전용HTS인 ‘빅뱅(Big Bang)’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K증권은 최근 선물옵션부문의 고객확보를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빠르고 다양한 주문을 소화한다는 차원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선물옵션HTS 콘텐츠를 개발키로 했다. 이번 계약에서 두리정보통신은 SK증권에 선물옵션 HTS에서 특화된 부분을 컨설팅함과 동시에 ‘빅뱅’을 SK증권의 환경에 맞게 제공하게 된다. 시스템 오픈은 내년 2월 말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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