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LG경영개발원 부사장(52)이 29일 열린 LGMRO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76년 LG화학에 입사한 뒤 2000년 LG상사 CFO 부사장과 LG경영개발원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이 견 사장에 이어 지난해 1월 LG유통에서 분사한 LGMRO의 두번째 대표이사가 됐다.
한편 LG경영개발원 부사장에는 신용삼 LGCNS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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