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국내 화학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최대의 화학기업으로 2차 전지 등 정보 전자 소재분야를 21세기 핵심 육성사업으로 선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과 상업화에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미 디스플레이 소재인 TFT LCD용 편광판과 칼러필터 감광제, 형광체 및 차세대 2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 리튬 폴리머 전지 등의 국산화에 성공해 제품을 생산중이다.
특히 휴대폰, 컴퓨터, 통신장비 등 첨단 전자 정보통신기기의 고기능화, 대중화 추세에 따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PCB의 핵심소재인 동박적층판(CCL)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회로소재사업은 지난 98년부터 시작돼 연간 500만장의 CCL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 품질과 공정기술의 확보를 통해 범용 제품에서 고기능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해 가고 있다.
CCL제품은 이미 0.05㎜의 초박판 제품을 양산중이며 ‘Thin Core Laminate’ 및 ‘Bonding Prepreg 제품’, RCC(Resin Coated Copper Foil)를 자체 기술로 개발, 출시함으로써 차세대 회로 소재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휴대폰, PDA, 노트북과 같은 휴대기기의 지속적인 수요증대와 더불어 RCC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RCC 투자확대와 관련, 총 60억원을 투자해 청주공장에 연산 300만㎡의 신규라인 증설에 들어가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번 증설과 생산라인의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내년 2분기에는 현재의 3배 이상인 연산 600㎡의 RCC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LG화학은 하이엔드 제품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저유전율 제품, 플라스틱 BGA(Ball Grid Array) 제품, 2층 PI CCL 등 미래형 첨단 제품을 개발, 2004년부터 점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고기능,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방침이며, 미국·중국·대만 시장 등 해외 마케팅도 활발하게 전개해 수출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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