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폰이 프랑스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랑스 소비자 연맹에서 공식 발행하는 월간 협회지인 끄슈와지르는 최신호에서 올해 판매됐던 휴대폰중 삼성 휴대폰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끄슈와지르는 올 한 해 동안 프랑스에서 판매된 휴대폰 중 대표적인 52개 모델을 1차로 선정하고,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배터리, 통화품질, 사용 편리성 등을 항목별로 테스트한 결과 종합점수 20점 만점에 14.5점을 차지한 삼성 휴대폰(모델명:SGH-S500)을 올해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상위 5개 모델 중에 삼성 제품이 4개를 차지해 삼성 휴대폰은 안정된 품질력 입증과 함께 프랑스 최고 휴대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회사측은 평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휴대폰이 유럽의 소비자들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최고 휴대폰으로 선정됨에 따라 유럽시장에서 삼성 휴대폰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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