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일부터 진행될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8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12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21개 사업장, 1만2162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8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2.9%인 1563가구다.
전체 사업장중 총 가구수가 1000가구를 넘는 대단지는 중구 신당3동 SK·현대·동아건설(5150가구), 관악구 봉천3동 대우건설(2496가구), 성북구 하월곡동 삼성물산(1372가구) 등 3곳이다.
강남권 일반분양 물량은 강남구 3곳 567가구, 강동구 2곳 256가구 등 총 5곳, 823가구다.
12차 동시분양은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한편 내년 1월 입주예정 아파트는 17개 단지, 1885가구로 집계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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