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공장들이 DVD리코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초까지 휴무없이 가동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요카이치에 있는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 공장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의 시스템LSI 공장도 이 기간에 이틀만 쉬기로 했다. 오이타에 있는 이 공장의 지난해 같은 기간 휴무일은 4일이었다.
NEC의 자회사인 NEC간사이는 대형 LCD용 반도체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1월 1일에만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후지쯔도 올 연말에는 예년보다 휴무일수를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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