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공장들이 DVD리코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초까지 휴무없이 가동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요카이치에 있는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 공장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의 시스템LSI 공장도 이 기간에 이틀만 쉬기로 했다. 오이타에 있는 이 공장의 지난해 같은 기간 휴무일은 4일이었다.
NEC의 자회사인 NEC간사이는 대형 LCD용 반도체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1월 1일에만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후지쯔도 올 연말에는 예년보다 휴무일수를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4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
5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6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7
사람의 손재주를 가진 휴머노이드 '샤르파 노스'
-
8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9
바닥 타일 깼더니 그 밑에 거북이가…10년 넘게 밀폐된 공간서 살아 남아
-
10
고층서 용접 작업하는 로봇…사람이 VR 쓰고 실시간 원격 조종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