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공장들이 DVD리코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초까지 휴무없이 가동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요카이치에 있는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 공장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의 시스템LSI 공장도 이 기간에 이틀만 쉬기로 했다. 오이타에 있는 이 공장의 지난해 같은 기간 휴무일은 4일이었다.
NEC의 자회사인 NEC간사이는 대형 LCD용 반도체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1월 1일에만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후지쯔도 올 연말에는 예년보다 휴무일수를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