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공장들이 DVD리코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초까지 휴무없이 가동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요카이치에 있는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 공장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의 시스템LSI 공장도 이 기간에 이틀만 쉬기로 했다. 오이타에 있는 이 공장의 지난해 같은 기간 휴무일은 4일이었다.
NEC의 자회사인 NEC간사이는 대형 LCD용 반도체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1월 1일에만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후지쯔도 올 연말에는 예년보다 휴무일수를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3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4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
5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6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7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8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9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10
'홍명보는 출입금지' 써 붙인 편의점 사장님…“얼마나 화가났으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