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는 2005년 출시예정인 차세대 아이테니엄 칩의 코드명 ‘탱글우드’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C넷이 18일 보도했다.
인텔 대변인은 탱글우드란 코드명이 매사추세츠주의 유명한 음악센터 이름에서 따왔음을 인정하고 상표권 관련소송을 피하기 위해 ‘투퀼라’란 새 코드명을 명명한다고 밝혔다.
회사측 차세대 아이테니엄칩에 붙여진 투퀼라(Tukwila)라는 코드명은 시애틀에서 조금 떨어진 마을의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텔이 개발한 반도체칩에 붙는 각종 코드명은 관련칩을 개발하는 인텔의 연구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지형, 지물에서 따오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반면 노트북PC에 들어가는 인텔의 신형 CPU ‘도단’과 ‘베니어스’는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설계돼 히브리어 이름을 갖게 됐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