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대표 도기권)은 KT·현대차·NHN 등 3가지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옵션 상품인 ‘개별 주식 워런트’를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별 주식 워런트’의 공모 규모는 KT워런트(19억9000만원), 현대차 워런트(18억5700만원), NHN 워런트(17억9460만원) 등 총 56억원이다. 워런트 한개당 가격은 KT가 995원이며 현대차와 NHN은 각각 1857원과 2991원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워런트 발행가의 100배수며, 청약 단위는 워런트 발행가액의 10배수다.
이번에 선보인 ‘개별 주식 워런트’는 옵션 상품의 특성상 실제 주식 매입 비용 보다 적은 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현재 거래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개별주식 옵션과 달리 발행사인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중도 환매를 통해 유동성을 보장하며 현금차액결제방식을 채택, 투자자들이 목돈을 집어 넣어야 하는 부담을 없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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