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는 레인콤의 양덕준 사장이 벤처 부호 대열에 합류했다.
대주주 지분 정보 제공업체인 에퀴터블은 양 사장이 보유한 레인콤주식 155만7850주의 장외시장 평가액은 1682억원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인콤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지난 5월말 주당 1만7250원에 불과했으나 레인콤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받는 10일에는 주당 10만8000원까지 급등했다.
양 사장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공모가(주당 4만7000원)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732억원에 달한다.
에퀴터블 관계자는 “양덕준 사장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과 함께 벤처 부호 3인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