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단말 분야 전문 기업인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 http://www.nautilus.hyosung.com)이 신규사업 일환으로 해외 금융시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노틸러스효성측은 최근 국내 업체와 공동으로 DVR 제품 ‘NHS DVR<사진>’ 개발을 완료했으며, 일본 대동은행에 60만달러 어치 제품을 공급한데 이어 교토은행과 50만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틸러스효성은 일본 시장 내 영업을 위해 금융자동화기기 관리 아웃소싱이 전문 기업인 ATMJ사와 협력을 체결, 영업 및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 지원 체제를 갖췄으며,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기존 ATM 판매 채널을 활용해 미국 전역의 금융권, 지방은행 중심으로 DVR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노틸러스효성이 출시한 NHS DVR는 화질의 움직임과 연속성에 따라 세가지 제품(16채널, 8채널, 4채널 모델)으로 구성돼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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