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의 새해 취업전략은 인턴 등 실무경험에 집중될 전망이다.
온라인채용정보업체 리크루트(대표 이정주 http://www.recruit.co.kr)가 구직자 8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귀하의 새해 취업 전략은 무엇입니까’란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8%가 ‘인턴 등 실무경험 쌓기’라고 답했다.
또 17%는 ‘눈높이 낮추기’를 꼽았으며 ‘어학공부’는 16%, 취업 가산항목으로 인기를 끌었던 ‘자격증 취득’은 7%에 불과했다.
이는 실무경험이 많은 경력자가 우대되는 채용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구직자 52%는 새해 소망으로 ‘취업’을 꼽은 반면 전체 응답자중 4%는 ‘아예 취업준비를 하지 않겠다’라고 응답, 채용시장에서 청년 이탈자의 증가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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