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YTN·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03 벤처디자인상’ 대상에 가스파로의 첼로케이스가 선정됐다.
넥스트웨이의 휴대형 호스트 플레이어, 아이큐브의 셋톱박스, 데코리의 에스보드는 각각 전자신문사장상, YTN사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스포츠헬멧을 출품한 동진프라스틱 등 3개사가 수상했고, 동상은 스킨체이저를 개발한 이지텍을 포함한 6개사가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시상식은 18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 표완수 YTN 사장, 김철호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