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한국도로공사(대표 오점록 http://www.freeway.co.kr)의 통합정보시스템 ‘하이포탈’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업애플리케이션 통합(EAI) 개념을 적용, 이질적인 시스템간의 데이터 공유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했고 단위 업무별 재사용이 가능토록 컴포넌트 기반의 CBD 방법론을 채택했다.
‘하이포탈’은 도로공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전사적으로 공유·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20여개 분야의 업무 시스템을 웹 환경으로 통합하기 위해 기업정보포털(EIP), SSO(Single Sign On) 등의 최신 IT기술이 접목됐다.
현대정보기술측은 ‘하이포탈’을 통해 도로공사가 시스템 접근 창구의 단일화를 이뤄 직원들의 업무 능률 및 주요자원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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