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대행 김동훈)는 중국 상하이시전자상거래협회(SECA)와 공동으로 19일 중국 상하이전시센터에서 ‘한·중 e비즈니스 산업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비즈니스 솔루션 수출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류회는 국내업체들이 기업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기업설명회와 현지업체들과 상담을 펼치는 비즈니스상담회로 이뤄져 있다.
한편 삼성SDS·LGCNS·한국정보인증 등 이번 교류회에 참석하는 국내업체들은 17·18일 이틀동안 중국 상하이에 있는 현지기업 및 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동훈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장대행은 “중국의 e비즈니스 산업은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지만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특히 초기에 시장을 선점할 경우, 향후 상당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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