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15일자로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인 로커스와 로커스 테크놀로지스로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로커스 테크놀로지스 사장에는 ECS사업본부장을 맡았던 김용수 상무가 선임됐다.
이번 분할은 급변하는 기술 및 경제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고객 및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로커스는 신규 유망사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지주 부문을, 로커스 테크놀로지스는 기존의 주력 사업이었던 기업통신 및 모바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로커스는 다음주중 기업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며, 전계열사의 이미지 통합(CI) 작업을 완료해 로커스 그룹으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시너지 창출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로커스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로커스는 투자와 인큐베이팅 쪽에 주력하고 로커스 테크놀로지는 기존 사업인 기업통신솔루션과 모바일 인터넷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주력 사업에 대한 집중화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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