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온라인 업무조인식, 왼쪽부터 이소프넷 민홍기 사장, 팔콤 야먀자끼 신지 사장, 플레너스 노병열 사장.
플레너스(대표 노병열·김정상)는 일본 게임개발업체 팔콤사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가 개발했던 PC게임 ‘이스’를 온라인게임으로 공동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팔콤사는 플레너스에 개발비로 15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플레너스는 국내 게임업체 이소프넷과 제휴해 ‘이스 온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향후 5년간 플레너스와 팔콤, 이소프넷이 이스 온라인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권을 공동관리하게 되며 전세계 퍼블리싱 작업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플레너슨 노병열 대표는 “팔콤사의 오랜 롤플레잉 게임 개발 노하우와 플레너스의 게임 퍼블리싱 능력, 이소프넷의 기술력이 합쳐 ‘이스온라인’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명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87년 선보였던 ‘이스’는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RPG게임의 고전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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