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표 윤영석)은 게임포털 ‘레몬볼’에 트윔넷에서 개발한 3D 온라인 축구게임 ‘이지사커’를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지 사커’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인 축구 게임으로 최대 8명까지 토너먼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유니폼과 축구화, 성형 아이템으로 유저들이 원하는 선수의 모습을 꾸밀 수 있다. ‘반지의 키스’ ‘기도’ ‘덤블링’ ‘환호’와 같은 화려한 세리머니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