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2일부터 강원랜드, SBS, 동국제강, SKC, 한화, 한진중공업, 현대해상, LG화재, 삼보컴퓨터 등 9개 종목을 ‘시가총액 대형주’에 신규로 편입시키는 등 시가총액 규모별 주가지수 구성 종목을 변경한다.
11일 거래소에 따르면 ‘대형주’는 종전 99종목에서 100종목으로, 중형주는 197종목에서 200종목으로 각각 늘어나며 대형주와 중형주의 최저 시가총액은 각각 3160억원과 434억원이다.
SK증권, 대덕GDS, 대우차판매, KEC, 한샘, 데이콤, 풀무원, 팬택 등 8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편입된다.
한편 소형주는 307개에서 327개로 늘어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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