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텔레콤의 경영권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업체인 셀레콤(대표 고용복)으로 넘어간다.
11일 에어로텔레콤은 최대주주인 유용상, 김경애씨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35만2040주를 주당 1278원, 총 17억2000만원에 셀레콤, 고용복, 이원종, 박명원씨 등에 매각하고, 경영권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셀레콤은 인수 후 임시주총에서 임원진의 신임여부를 결정하고, 기존 사업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주주이익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레콤은 일단 우회등록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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