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코리아(대표 이정환)는 11일 디지털 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합 통신 프로세서 RC32434 인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16비트 와이드 DDR 메모리 컨트롤러를 제공하며 보안용 비 휘발성 램과 AU(Authentication Unit)가 내장됐다. 디지털 콘텐츠 보호 애플리케이션과 독자적인 식별 저장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의 개발이 가능하다.
이 프로세서는 최대 400MHz의 주파수를 가지며 표준 PCI 인터페이스를 통해 802.11a/b/g와 직렬 ATA 같은 기존의(off-the-shelf) 주변장치와 접속할 수 있다. 이 칩은 미디어 서버, 미디어 어댑터, IP기반 네트워크 기기와 같은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구성에 적합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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