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큐리텔, 인기가수 보아와 전속모델 계약

 팬택&큐리텔(대표 송문섭)은 신세대 글로벌 스타 보아와 7억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팬택앤큐리텔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과 동남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대 스타 보아와 함께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국내외 소비자 층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팬택&큐리텔 관계자는 “내년 국내 휴대폰 2위, 세계 시장 10위권의 글로벌 브랜드로 진입하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아를 내세웠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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