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템플턴자산운용이 LG카드의 최대주주가 됐다.
템플턴자산운용은 9일 총 12개 펀드를 통해 LG카드 주식 716만850주(5.96%)를 매입, 지분율을 종전 5.39%에서 11.35%로 끌어올렸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LG카드의 기존 최대주주인 캐피털그룹의 보유주식 1325만2889주(11.14%)보다 많은 것이다.
한편 템플턴자산운용은 이번 LG카드 주식 매입건에 대해 ‘투자목적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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