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사업자 넷피아닷컴(대표 이판정)은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취업난 해소에 일조하고, 자사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한글인터넷주소 홍보 전화도우미를 선발,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한 어린이용 의약품 기금 조성에 이어 2차로 마련된 이번 넷피아닷컴의 사회공헌 사업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주부나 청년실업자 등 누구에게나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1차 200명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매월 인원을 충원해 최대 1만명선의 도우미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우미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되며,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넷피아 김우석 부장은 “한글인터넷주소를 통해 일자리 부족이라는 사회문제를 다소나마 덜고 국민들에게 한글인터넷주소의 중요성과 편의성을 알림으로써 서비스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1기 도우미 신청접수는 4일부터 넷피아닷컴 홈페이지(http://넷피아)에서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대규모 설명회도 오는 8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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