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전문업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퓨쳐시스템이 구축한 보안시스템은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으로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와 9개 주요 인터넷서비스업체, 4개 보안관제업체 및 30개의 공공기관을 암호화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센터의 내부 자원을 보호하게 된다. 센터에는 퓨쳐시스템의 ‘시큐웨이게이트 2000’과 중앙통합관리 시스템인 ‘시큐웨이센터 2000’이 설치됐으며 인터넷서비스업체와 보안관제업체에는 ‘시큐웨이게이트 100’이, 공공기관에는 VPN 클라이언트인 ‘시큐웨이클라이언트 2000’이 각각 공급됐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