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전문업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퓨쳐시스템이 구축한 보안시스템은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으로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와 9개 주요 인터넷서비스업체, 4개 보안관제업체 및 30개의 공공기관을 암호화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센터의 내부 자원을 보호하게 된다. 센터에는 퓨쳐시스템의 ‘시큐웨이게이트 2000’과 중앙통합관리 시스템인 ‘시큐웨이센터 2000’이 설치됐으며 인터넷서비스업체와 보안관제업체에는 ‘시큐웨이게이트 100’이, 공공기관에는 VPN 클라이언트인 ‘시큐웨이클라이언트 2000’이 각각 공급됐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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