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박근식 http://www.asianaidt.com)가 세계적인 항공전문 IT 서비스업체인 독일 루프트한자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업무 ERP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IDT와 루프트한자시스템스는 향후 17개월 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정비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독일 SAP사의 R/3 패키지를 기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IDT와 루프트한자시스템스는 아시아나항공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품질 향상 및 프로세스 사이클 타임을 감소시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재고 감소를 통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실시간 의사결정 체제를 갖춰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근식 사장은 “루프트한자시스템스의 선진 노하우를 도입·적용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나IDT의 사업역량을 한껏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루프트한자시스템스와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진출에도 보조를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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