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채권단이 예정됐던 2조원 지원에 다시 합의했다.
LG카드 채권단은 1일 금융감독원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제일·한미은행 등은 물론 제2금융권이 채권 만기연장에 동참키로 함에 따라 예정대로 2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교보생명과 한미은행의 채권회수 이후 채권은행들이 제2금융권 등의 만기연장 동참을 조건으로 내걸었던 LG카드 지원 문제는 일단 수습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교보생명과 한미은행이 LG카드 채권을 회수하면서 채권단 내부에 분열조짐이 있었다”며 이번에 “모든 채권자가 공감할수 있는 통일된 만기연장 기준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