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군의 공격으로 한국인 2명이 피살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주식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1일 주가지수가 800선을 돌파하는 등 이에 따른 충격은 미미했으며 관련주들도 뚜렷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다.
시장전문가들은 일단 이번 사건이 주식시장에 주요 변수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라크 파병 반대 여론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쟁관련주들은 뚜렷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다. 영풍산업이 2.45% 올랐지만 해룡실리콘은 보합에 머물렀다. 테크메이트와 YTN도 2.24% 하락, 0.64% 상승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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