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1일 누적가입자 2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워텔 가입자는 2001년부터 3년간 각각 18.5%, 29.5%, 37.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올해에만 5만7000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해 12월 25만명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내년에는 9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35만명을 넘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용표 사장은 “공동체 이동통신 적용으로 기업의 업무효율성을 증가시키고 개인 및 동호회를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며 “특히 개인고객은 올해 순증가입자의 3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내년에도 12월 출시되는 슬림형 컬러단말기, 무선인터넷서비스 오픈,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인전용요금제도 등을 통해 제4의 이동통신으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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