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및 호스팅전문기업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는 농민신문과 공동으로 농협중앙회 156개 시·군지부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1억2000만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시·군지부 홈페이지를 농협의 전국단위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특성을 담은 정보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다는 방침이다. 또 홈페이지에서도 지역밀착형 금융업무가 가능하도록 인터넷뱅킹서비스, 금융컨설팅, 재테크상담 등을 총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후이즈 에이전시사업본부는 내년 1월20일까지 1차로 80개 사이트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안에 전체 사이트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후이즈 윤희주 팀장은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쯤이면 지방 시·군 단위의 특화된 정보 및 특산물을 인터넷으로 더욱 간편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 정보화 촉진에도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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