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테크(대표 김성진)가 LCD 및 PDP의 휘도와 색상을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삼원색 휘도측정 시스템(모델명 YLS-7000GZ)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 검사장비는 국내 최대규모인 70인치부터 보급형인 30인치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측정 포인트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측정자료를 원하는 사양에 맞춰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진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정밀도에서 일본 제품보다 뛰어나고 가격도 80%나 저렴하기 때문에 현재 일본 및 중국 현지에 수출돼 장비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며 “특히 휘도나 색상을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측정시간을 크게 단축시킨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삼원색 휘도측정 검사장비는 균일한 휘도와 선명한 색상이 생명인 LCD 및 PDP 모듈, 유기EL, 백라이트유닛, 도광판, 냉음극형광램프(CCFL) 등에 적합하다고 보고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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