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빛과전자가 코스닥 심사 통과와 은탑 산업훈장 수상 등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광통신 부품 전문 벤처기업인 빛과전자(대표 김홍만 http://www.lightron.co.kr)는 최근 열린 코스닥 등록 예비 심사에 통과한데 이어 지난 28일 열린 ‘제4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2000만 달러 돌파 공로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회사 설립 후 5년여만에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빛과 전자의 이번 코스닥 심사 통과는 올들어 중앙 백신 연구소에 이어 두번째이며 대덕밸리에서는 9번째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근 전반적인 국내 경기 침체와 광통신 시장의 불황 속에서 일궈낸 성과여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광가입자용 송수신 모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전체 매출액의 80%를 일본에 수출할 정도로 탄탄한 수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올해 220억여원의 매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내년 2월 기업공개(IPO)를 거쳐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홍만 사장은 “이번 코스닥 심사 통과를 계기로 연구개발 및 생산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일본, 미국, 한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 가입자용 광부품분야 세계 1등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밸리에서는 코스닥 1호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를 비롯, 트루윈테크놀로지, 하이퍼정보통신, 아이티, 인바이오넷, 아이디스, 오디티, 동양에스텍, 중앙백신연구소 등 8개 기업이 코스닥에 등록돼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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