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하드웨어 일체형 침입방지시스템(IPS)인 ‘세이프존IP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프존IPS는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해 초당 2.5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현재 농협, LG전자, LG필립스LCD 등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다.
LG엔시스는 “대부분의 국내 IPS가 소프트웨어 기반인데 비해 이 제품은 기가비트 환경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2년 동안 많은 투자비용을 들여 주문형반도체(ASIC)를 국내 최초로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IPS 시장에서 네트워크 전용 프로세서를 장착한 외국 제품과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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