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하드웨어 일체형 침입방지시스템(IPS)인 ‘세이프존IP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프존IPS는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해 초당 2.5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현재 농협, LG전자, LG필립스LCD 등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다.
LG엔시스는 “대부분의 국내 IPS가 소프트웨어 기반인데 비해 이 제품은 기가비트 환경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2년 동안 많은 투자비용을 들여 주문형반도체(ASIC)를 국내 최초로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IPS 시장에서 네트워크 전용 프로세서를 장착한 외국 제품과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6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